아트미션_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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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숲을 예쁜 비닐 가방에 담아서 유가족 분들께 선물해드렸습니다.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숲 설치 장면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숲 설치 장면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그림자극 무대 뒤 모습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그림자극의 한 장면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그림자극 공연의 한 장면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그림자극 공연의 한장면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그림자극 공연의 한 장면
<숲의 선물> 세월호 추모 그림자극 공연과 설치 퍼포먼스. 안산 416 기억전시관. 9.14. 7시   
2018/02/27 
유가족분들과 함께 한 기념촬영
<새로운 길>전. 영월교도소, 어울림길 갤러리, 2017.6.15~7.14   
2018/02/27 
작품이 걸린 복도 겔러리 전경. 아트미션이 첫 전시회를 열게 되면서 이곳 복도가 겔러리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어울림길"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현판 디자인을 아트미션의 디자인 담당사역을 하시는 구자천 선생님께서 선물하셨습니다.
이후 이곳에서 계속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제소자 분들이 매우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길>전. 영월교도소, 어울림길 갤러리, 2017.6.15~7.14   
2018/02/27 
오픈식 모습
<새로운 길>전. 영월교도소, 어울림길 갤러리, 2017.6.15~7.14   
2018/02/27 
함께 전시작품을 둘러보는 모습
<새로운 길>전. 영월교도소, 어울림길 갤러리, 2017.6.15~7.14   
2018/02/27 
작품 설명의 시간
<새로운 길>전. 영월교도소, 어울림길 갤러리, 2017.6.15~7.14   
2018/02/27 
오픈식 기념촬영
2016년 크리스천아트포럼 8월27일 서초호민교회   
2016/09/15 
2016년 정기전 8.17~23 갤러리이즈   
2016/09/15 
서초호민교회   
2016/07/23 
모임장소가 남서울교회에서 서초호민교회로 5월 부터 매월 4번째 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김양재목사님   
2016/07/23 
2월 모임에 김양재목사님이 방문 하셔서 말씀과 간증으로 사명을 가다듬는 뜨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성경드로인전   
2016/07/23 
요한 복음 묵상을 통한 성경 드로잉전 이 2015 12월 4일-2016년 1월 8일 까지  지구촌교회에서 열려 많은 결실을  맺였습니다.
정기전-서울미고생   
2016/07/23 
기독미술의 새싹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정기전 좌담   
2016/07/23 
서울미고 학생들과 함께
2015년 크리스천 아트포럼을 마치고   
2016/07/23 
크리스천 아트포럼
2014 Remembrance   
2015/03/13 
2014 Remembrance
2014 Remembrance   
2015/03/13 
2014 Remembrance
2014 Remembrance   
2015/03/13 
2014 Remembrance
양지희 작가   
2015/01/08 
양지희 작업실 탐방



도시, 그 욕망적 시스템으로부터의 해방에 대하여


양지희 작가의 작품들에서는 넓은 하늘이 펼쳐져 있는 자연과 물고기떼가 요동치는 바닷속 풍경들이 자주 등장한다. 마치 꿈 속의 한 장면과도 같은 초현실적 광경은 일종의 신비감마저 감돌고 있는데 이 작업들은 작가에 의하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정체이자 근거라고 할 도시라는 공간으로부터의 해방이자 탈영토화에 대한 알레고리로 이해된다.

작가는 ‘도시’를 인간의 욕망 공간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현대인은 도시에 종속되어 사고를 멈춘 채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작가에게 있어서 도시는 온갖 종류의 욕망 시스템으로 점철된 폐쇄회로 같은 감옥처럼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의 작업에서는 어느 곳에도 도시의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다. 도시공간 보다는 도시 바깥의 드넓은 자연을 그려내는 것을 통하여 자유와 욕망의 세계가 되리라고 맹신하였던 도시는 결국 물질과 정신을 가두는 감옥과 같은 곳이었다는 것과 그 감옥의 폐쇄성에 현대인이 갇혀 있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내 보여 주고자 하였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므로 “JUBILEE : THE YEAR OF NOMAD”라는 전시주제는 구약성서에서 노예를 해방시키고 상속받은 재산을 돌려주었던 ‘희년’이라는 개념을 끌어와 욕망구조의 시스템 속에 갇혀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해방을 선포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의미에서 역동적으로 용솟음치는듯한 물고기떼의 생명력 있는 움직임들이 육지보다 낮은 곳이 아닌 하늘 공간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 역시 아마도 도시 공간으로부터의...
허은영 작가   
2015/01/08 
허은영작가 스튜디오 탐방

생명은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주제 중 하나다. 오늘날에도 많은 예술가들은 생명을 번안하는 이미지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 미술 작품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뿌리내린 생명 이미지는 색채와 붓 터치다. 강렬한 원색이나 화려한 색감의 대비 또는 활달하고 힘 있는 붓 터치는 약동하는 생명 이미지의 대명사로 통할 정도다. 이러다 보니 상당수 작가들은 고민 없이 생명 이미지를 남발하기도 한다.

형태에서도 보편적 생명 이미지로 자리 잡은 것이 있다. ‘씨앗’이다. 생명 정보를 압축 파일처럼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식물의 씨나 원초적 태아의 모습, 세포의 구조 등이 씨앗을 대변하는 생명 이미지로 인기가 있다. 왜 그럴까. 생명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이기 때문인 것이다.

허은영도 생명 이미지에 도전하는 작가다. 그 길에서 택한 것도 ‘씨앗’이다. 그런데 그가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눈길이 간다. 씨앗의 형태나 생태적 모습을 그저 그려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씨앗을 분석하고 확장된 의미를 덧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뜻으로 분칠한 씨앗 이미지는 분분한 해석으로 읽힐 수도 있다. 그런 탓에 그의 작품은 뜯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가 미술 언어로 번안한 씨앗 이미지는 상자다. 주머니 같은 성격의 상자는 작가가 직접 만들어서 캔버스에 심은 것이다. 따라서 그의 작업은 그리는 것보다 만드는 부분이 많다. 제작 공정 또한 복잡하다. 시간과 공력이 꽤 들어간다는 얘기다.

제작 과정을 보면 이렇다. 캔버스 위에 두께를 만들 수 있는 기초적 물감을 여러 겹 칠하고 말려 사포로 다듬은 다음. 상자를 심을 부분에 구...
이돈아 작가   
2015/01/08 
이돈아 작가 자업실 탐방

전통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면서 현대 미술과의 조화를 시도하는 작업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때에 한국 전통 민화의 '화조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재구성하고 다양한 소재로 표현하는 이돈아 작가가 화단 안팎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작업실에서 창작에 진력하는 이 작가는 전통 민화에 매료된 후 법고창신의 정신에 기반을 두고 동가루, 철가루 등 색다른 재료를 사용해 새로운 차원의 민화 작품을 탄생시켜 왔다.

따라서 현대적인 기법이 녹아 있는 그의 작품들은 민화의 상징성과 의미는 물론 우리의 문화적 고유성이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합뉴스]
오진 작가   
2014/12/28 
오 진 작가 스튜디오 탐방

오진님의 그림은 들끓는 정열의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고요하고 잔잔한 지혜의 눈, 홀로 열어 보이는 영혼의 눈이 필요하다. 자연 실존의 숭고(崇高)한 광채는 인간 중심의 절대적 감각으로는 맛볼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오진님은 수많은 세월 저를 찾으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만날 수 있는 생명의 원천(源泉)을 꿈꾼다. 그래서 주님과 동행할 ... 꽃 빛으로 물든 하나의 소우주가 마련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생겨나고 자란 곳. 그곳이 우리에게 친숙한 조형언어로 다가오는 까닭은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가 고향의 꽃과 생명의 꿈틀거림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리라.

안용준(미학)

천동옥 작가   
2014/12/28 
천동옥 작가 스튜디오 탐방

그의 그림을 보자. 그의 작품에는 백합, 검과 지팡이,나팔, 저울, 날개 등이 등장한다. 각 작품마다 이와 같은 이미지들을 담았다. 그것들은 어떤 소도구로 들어간 게 아니라 그 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띠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각각의 이미지는 천사, 구원, 안식, 거룩과 같은 기독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러한 의미를 내포한 상징물로 기용되었다. 백합은 순결한 영혼을, 칼은 생명의 로고스를, 저울은 믿음의 분량을 재는 기구를, 지팡이는 먼 길을 여행하는 영혼의 순례를, 나팔은 기쁜 소식을, 갑옷은 하나님의 보호를, 날개는 영원한 안식의 삶과 천사, 창은 믿음으로 불신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을 각각 암시한다.
작가는 이따금씩 그림에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가브리엘, 라파엘, 미가엘과 같은 천사를 슬쩍 끼워 넣기도 한다. 가브리엘천사가 등장하는 작품이 그런 작품중 하나다. 가브리엘천사는 화면에서 직접적으로 발견되지 않지만 하늘의 기쁜 소식을 마리아에게 전하는 장면, 즉 ‘수태고지’를 함축적으로 표상하고 있다.

각 작품에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배치하고 배경은 무수한 드로잉으로 장식한다. 하나하나의 이미지를 또렷하게 부각시키고 있기 때문에 주위는 그야말로 배경으로 채워진다. 종래의 유화나 판화작품과 마찬가지로 흑백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그림이 지닌 의미를 강조하려는 일환으로 생각된다. 다시 말해 시선을 딴 데 쏠리지 않게 함으로써 한층 그림의 의미내용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는 뜻이다.

서성록(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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